마리가 이젠 집에 가서도 대문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집도 전혀 낯설어하지 않는다
연두에게도 먼저 장난을 걸고 어찌나 신나게 노는지...
연두가 마리랑만 노는게 샘이 났는지
선희가 장난감을 물고와서 놀잔다
철없는 엄마 같으니라구....
마리 또 다음에 올때도 연두랑 선희랑도 신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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