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네녀석 모두 등장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선희랑 연두랑 모녀라고 둘이 놀 때는 다른 아이들을 끼워주지 않는다
같이 놀고 싶어서 옆에서 얼쩡대는 달이나 뽕구나 불쌍할 정도로 치사해 보일 때도 있다
한 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철이라고는 나몰라라 하는 연두는
언제나 엄마 선희를 괴롭히면서 놀자놀자~ 한다
보고 있으면 참 귀찮을만도 할텐데...싶은데도 늘 다 받아주는 선희다
노는 모습이라곤 입을 한껏 벌리고 앙앙대며 입크기 재는 것일 뿐인데
그게 그렇게도 재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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