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이가 온다고 해서 가게에 온 선희와 연두
갓 1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철딱서니 땡깡쟁이 연두는
마냥 엄마 선희를 괴롭히지만
정말 한번도 연두에게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는 선희다
문가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 선희와 연두
놀자~ 놀자~ 하는 연두와 연두의 장난을 받아주는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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