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베들링턴테리어...아가들 엽기 모습

달이네-뚜벅 2009. 5. 10. 14:46

이젠 눈도 똘망똘망해지고 제법 보이는지 곁에 가면 다가올 줄도 안다

 

 

 

 

세상 편하게 널부러져 자는 녀석들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니

그 똘망똘망하던 눈은 어디로 가고

세째 꼬맹이는 날 이래 째려보는 듯도 싶고

 

 

 

 

 

헉~ 꿈에 나올까봐 무섭구나야~ 눈 좀 감아주지 그래?

 

 

 

 

심지어는 젖을 먹다가도 잠이 든건지 눈이.........요렇다

 

 

 

 

 

무럭무럭 커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다

 

 

 

 

 

 이젠 제법 장난도 시작하고

쉬야도 제법 혼자 한다

 

 

 

울 아가들 이쁘고 건강하게 잘 커서 좋은 엄마 아빠 만나거라~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