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눈도 똘망똘망해지고 제법 보이는지 곁에 가면 다가올 줄도 안다
세상 편하게 널부러져 자는 녀석들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니
그 똘망똘망하던 눈은 어디로 가고
세째 꼬맹이는 날 이래 째려보는 듯도 싶고
헉~ 꿈에 나올까봐 무섭구나야~ 눈 좀 감아주지 그래?
심지어는 젖을 먹다가도 잠이 든건지 눈이.........요렇다
무럭무럭 커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다
이젠 제법 장난도 시작하고
쉬야도 제법 혼자 한다
울 아가들 이쁘고 건강하게 잘 커서 좋은 엄마 아빠 만나거라~
2009.05.09
'달이네 집 아이들 > ┗♥Bedington Terrier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옹기종기 아가들 걸음마......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5.11 |
---|---|
베들링턴 테리어..아가들 모습 동영상 (0) | 2009.05.11 |
베들링턴 테리어...........아가 장난 시작? (0) | 2009.05.08 |
베들링턴테리어........아가들 눈 뜨다 (0) | 2009.05.08 |
베들링턴 테리어 공주님들 분양합니다 (0) | 2009.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