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살그머니 구멍을 열었던 눈이 이렇게 커졌다
아직 뿌옇게 불투명한 눈동자는 좀 어색하지만 똘망똘망한 얼굴이다
햇볕 드는 마루에 자는 아가들 내어놨더니 널부러진 녀석들 사이에서
한 녀석만 깨서 논다
이젠 장난도 치고 싶은 모양이다
요런 모습 보고 있음 하루종일 같이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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