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베들링턴의 몸은 신기하고 웃기다
기다랗고 가는 몸이 어찌나 너무 유연하고 부드러운지...
그 뒷태 또한 보다 보니 가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저 부드럽고 선한 눈빛은 또 어쩌란 말이냐?
이런 선희의 모습을 보고도 어찌 이쁘고 사랑스럽지 않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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