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블루 모색이 올라와 있어서 시꺼머죽죽하던 털이
드라이 하다 보니 속털은 다시 하얗게 올라오고 있다
또다시 미용하고 조금만 더 있으면 또 하얀 양으로 변신하겠지
베들링턴의 모색 변화는 아무리 봐도 너무너무 신기하다
목욕하고 미용하고 선희 헤벌쭉~
아직은 어두운 털색이 햇볕 아래에선 벌써 하얗게 보인다
선희 머봐??
언제나 항상 명랑한 우리 선희
밥만 잘 먹어주면 얼마나 좋겠니?
살 좀 쪄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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