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기본미용하고 목욕하고 얼굴만 컷트해서 다듬어 주기로 한 시추 꿈틀이 그러나....이렇게 내내 침을 흘리고 드라이 하면서도 얼굴 컷트하면서도 내내 침을 흘려서 결국은 얼굴도 깔끔하게 할 수가 없었고... 집에 갈때까지 침을 질질질 가슴까지 다 젖어서 목욕이 필요없었다 미용일 2008.01.26

모량이 너무 적어서 조금이라도 길게 남겨주기 위해 몸통은 7F정 다리는 썸머컷트한 보리

말티즈 단비 예전에 귀밀고 얼굴컷트 했던 미용 이번엔 귀를 남기고 머즐을 크게 남겨서 시추처럼 해 보았는데 이전 미용이 훨씬 더 귀여워 보이는 듯.. 미용일 2008.01.26

시추 뽀동이 미용일 2008.01.25

반장모였던 요크셔테리어 한비 이번엔 몸통을 다 밀기로...하지만 최대한 길게 밀어달래서 7F정으로 밀고 다듬기 귀 장식털은 일부러 길게 남겨줌 미용일 2008.01.25

몸통이 직사각형인 시추 꽁기 모량이 없어서 얼굴 이쁘게 잡기가 너무 힘들다 미용일 2008.01.25

블랙시추 또리 귀까지 밀고 얼굴만 컷트한게 오히려 더 귀여워 보인다 미용일 2008.01.22

늘 올때마다 미용 전 얼굴이 이쁘다고 하셨던 엄마 얼굴털은 건들지 말고 남겨달라 하셔서 요크셔 조이의 얼굴이 사자처럼 되었다 미용 전 미용 후....머리 묶고 미용일 2008.01.21

시추 달자 귀하고 꼬리만 남기고 얼굴까지 클리핑 미용 전 미용 후 미용일 2008.01.20

사이즈가 작은 시추 막내 나이가 많아 살가죽에 탄력이 없어 클리핑 할 때마다 무척 조심스럽다 얼굴까지 모두 클리핑 미용일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