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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머즐털 밀고 나서 트러블이 줄었다니 그나마 다행인 듯 해요 머즐털이 빨리 올라오기를 기다리면서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11

모량이 많아서 프리보다 더더 왕머리를 해온 윌리 예전에 봤을 때보다 소심함이 많이 가신 듯한 윌리예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10

너무 오랫만에 보는 프리윌리예요 언니가 바쁘니까 이렇게라도 보게 되네요 관리 편하게 몸통은 아주 짧게, 그동안 대두가 되었던 얼굴도 확 줄었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10

뭉치 두번째 미용이예요 그사이 사이즈도 제법 자라고 몸통 모량도 많이 올라왔는데 머리털은 전혀 자라지 않은 듯 싶어요 ㅠㅠ 긁거나 습관으로 뜯겨 나간 듯 보이는데 머리털도 얼른 올라와서 이쁜 얼굴이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10

뽀숑이란 이름은 유독 비숑들에게서 많은 거 같아요 ㅎㅎ 장안동 뽀숑이입니다 출산 후 엄마가 되고 젖 뗀지가 얼마 되지 않아 배 쪽은 털이 아직 없네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08

가을이 이젠 말티즈 얼굴 미용을 다 벗어난 듯 싶어요 빵빵 얼큰이는 좀 더 있어야 하겠지만 모량도 많고 털관리가 어려우신 듯 해서 전체적으로 짧게 컷했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06

단추도 이번엔 날이 추워져서 너무 짧지 않게 항상 길이를 어느 정도 맞추는 게 가장 적당할 지가 제일 어렵네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04

오랫만에 만난 콜라 이제 나이가 차 간다고 머리 모량이 제법 올라왔어요 그런데 사진 찍을 땐 엎어져서 절대 얼굴을 안보여주던... 겨우 찍은 사진이예요 ㅠㅠ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05

뽀숑이 이번엔 발등 안올리고 다시 기르기로 했어요 뒷통수털도 채워지고 있고 얼굴이 똥그리 변하고 있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03

두어 달 사이에 제법 커 온 자몽이예요 미용하는 내내 달달달~ 하면서 꼼짝 않하는 소심쟁이랍니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