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더워서 남들 털 짧게 할 때도 긴털을 고수했던 레이 꺼꾸로 더위 꺾이면서 옷입기 위해 털을 조금 짧게 애견미용일 2013.09.10

오랫만에 보는 컬렌 몸은 밀고 얼굴만 남겼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9.08

하루 미용하는 게 그렇게 우울하고 싫었어요? 앞으로 조금더 친해지자꾸나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9.07

아가 숑이 첫미용입니다 숑이란 이름이 유독 많은 비숑이들네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9.06

작은 루니가 살이 쪄서 이젠 작은 루니가 아니게 된 듯 해요 털도 많이 씹은 듯 하지만 미용할 때는 여전히 착한 루니입니다 애견미용일 2013.09.06

갸우뚱 잘하는 귀여운 꼬맹이 앙쥬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9.04

시로는 얼굴털이 짧은 상태라 귀를 가리는 비숑 하이바를 완성하려면 조금 더 길러가며 기다려야 할 듯 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9.03

린지 언제나처럼 짧게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8.30

도담이 짧게 관리 편하게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8.29

샤론이 관리 편하게 몸은 짧게 비숑얼굴을 벗어나길 원하셔서 나중에 다시 기르기도 편하게 브로콜리컷으로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