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법 사료를 먹는 아가들인지라 사료 응가를 싸는데
벌서 응가로 작품을 만들어 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는 아가들입니다
신기에 가까운 기술이지 않나요?
응가로 예술혼을 표현하는 우리 어지 작품입니다
역시 핏줄은 진합니다
바로 요런 아빠의 정신을 이어받은 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ㅋ
응가만으로도 엄마를 웃게 해주는 기특한 우리 아이들이예요 ㅎㅎㅎ
지난 27일 방구 언니 왔을 때 아가들 찍어서 이쁘게 나왔다고 보내준 사진이예요
토깽이들 같이 이쁜 모습이예요
요때 이후 벌써 일주일쯤 지났다고 지금은 또 다르게 부쩍 자란 모습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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