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조금 컸다고 이젠 장난도 제법 치고
루비가 문 앞에 있으면 이렇게 나오려고 하는 아가들이예요
조금만 더 지나면 훌쩍 기어나올 듯 하다는...
놀다가 열심히 젖먹고
어쩜 이렇게 나란히 나란히 붙어들 자는지...(설정 아니예요)
배부르고 덥다 싶으면 제각기 멋대로 뒹굴뒹굴
아가랑 같이 쉬다가도 열심히 아가들 쉬야 닦아주는 루비 엄마
육아만 하다보니 조금 지치고 지루할 만도 한 루비
밖에 나가고 싶은지 곧잘 이러고 있어요
비가 안올 땐 잠깐씩 바람쐬라고 산책하고 오는데
길고긴 장마 때문에 바깥바람 쐬어주기가 너무 힘들어요
섹시한 엉덩이 찍지 말라고???
그럼 이쁜 루비의 개구리 자세 앞모습을 찍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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