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강한 루비는
아가 들고 사진 찍으려고 하면 들고갈까봐 아가 후딱 물고 집으로 들어가 버리곤 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 그래도 사진 찍는 건 허락해 주었어요
대신 요렇게 아가 옆에서 턱을 괴고 감시하면서 말이죠 ㅎㅎ
블루탄 딸내미 아주 튼신튼실 돼지예요
블루탄 아들
블루 아들 현재 제일 큰 거 같아요
블루 딸
제일 작게 태어나서 다른 아가들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지지않고 열심히 먹어댑니다
젖 먹고 나면 이렇게 뚝 떨어져서 잘도 자구요
젤 작은 블루 딸은 혼자서 열심히 먹어댑니다
우리 루비 이렇게 푹 퍼진 아줌마 자세로 젖을 먹여요 ㅎㅎ
일하다가 보면 가끔 코고는 소리도 들립니다
아가들 지키고 젖먹이고 많이 피곤한 모양이예요
실밥 풀 때까지 기다리느라 목욕도 못하고 루비가 너무 꼬질꼬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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