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토 미용하고 언니 오기 전까지 다정이랑 미친 듯이 놀았다지요
동생 다정이의 장난을 받아주는 비스토를 보니 참 기특하고 착하고...
어릴 적 비스토의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의젓하게 컸어요
둘 다 쉬지도 않고 두어시간을 이러고 놀았답니다
항상 장난감꺼리를 찾는 다정이는
비스토의 목리본을 주로 집중공격하고 있어요
결국 저 리본은 다정이의 입 속에서 잘근잘근 당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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