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목욕하고 간단히 미용했어요
클리핑 하고 몸통 조금 더 정리했네요
처음에 목욕하는 것도 무서워하고 클리퍼 소리와 가위 소리에 기겁하던 다정이가
이제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조금 더 지나면 아주 의젓하게 잘 있어주리라 여겨집니다
목욕하고 미용하고 나면 기분이 별루인 다정이는 눈을 안떠줍니다 ㅋㅋ
미용 다 끝내고 꼬줄까~ 하면 눈이 똥그래지면서 기분이 급전환되는 단순한 다정이예요
연두의 깜찍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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