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기 전날의 뽕구는 앉으면 배가 땅에 끌렸더랬죠
다행스럽게도 예상했던 날짜에
방새지 않도록 가게 출근해서부터 진통을 시작해서
3남 2녀의 5남매를 무사히 건강하게 순산했어요
꼬물꼬물 태어나서 보이지도 않는데 엄마 젖을 찾아 무는 새 새명도 언제나 신기하지만
새끼를 낳아서 핥아주고 지 품에 품는 모성애도 대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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