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이나 되었다는 베들링턴테리어 심바
그동안 벌크님 이외의 다른 사람의 미용손길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걱정하셨는데
꼬리쪽 예민한 것 이외는 괜찮았는데
다만....요즘 어깨가 안좋은지라 큰 덩치의 심바를 들고 배를 밀 수가 없었다는 것
심바 모질은 나로선 처음 만져보는 베들 털이었다
미용하기 힘든 보통 베들 털과는 달리
마치 푸들이나 비숑처럼 빵빵 서 주어서 미용하기엔 아주 굿~~인 모질
큼직큼직한 심바를 최대한 얇고 작아보이게 만들려고 애썼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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