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피부병이 생기는 바람에 못온 사이에
털도 많이 자라고 꽤 커서 온 파랑이다
여전히 사람 좋아하고 활발하게 잘 놀고...
기특하게도 새로 생긴 시추 동생에게 양보할 줄도 안다고 하고
그런데 미용다이 위에서 어찌나 소심둥 해졌는지
언니가 너무 이뻐라만 해 주시는 모양이다 ㅋㅋ
우리 파랑이 다시는 아프지 말고
가만히 있을 줄도 아는 것도 배워야 한다
잠시도 가만 있지 않아서 사진 찍는 거 실패 겨우 찍은 사진 ㅋㅋㅋ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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