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파랑이를 앞서 큰 노랑이
낯선 환경에선 소심함을 보이지만 제일 성격이 차분해 보이는 이쁜이다
배변도 젤 잘 가리고 있고 집에 옮겨 와서도 화장실 몇번 들어갔다고 뛰어들어가서 똥싸주고 했는데
가서도 베변 잘 가리고 착하게 말 잘 듣고 이쁜 짓 많이 해줬음 싶다
보석 Mano 란 혈통서 이름을 갖고 인천으로 간 노랑이도 너무나 좋은 엄마를 만난 듯 해서 참 기쁘다
엄마에게 이쁜 딸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기를...
선희랑 파랑이가 장난을 하건 멀 하건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는 노랑이 ㅎㅎㅎ
노랑이도 이쁘게, 건강하게 잘 커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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