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열심히 꼬리흔들며 달려오는 파랑이
아직까진 안아주는 것보다는 혼자서 열심히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것을 더 좋아하는 딸내미다
골격도 튼튼한 파랑이 당당하게 이쁘게 크거라~
파랑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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