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첫 외출 준비를 위해서
외출 전 배채우고 실컷 놀려서 가는 동안 자게 하려고 밖에 내줬더니
엄마 선희한테만 매달려서 찌찌 달라고 난리다
요즘 선희는 젖줄 시간이 안되서 젖이 다 불지 않아도
먼가 먹기만 하면 아가들한테 젖준다고 문앞에 가서 기다린다
간식을 주면 아직 먹지도 못하는 아가들에게 갖다주려고 내내 물고 먹지도 않는다
아가들 끔찍하게 생각하는 우리 착한 선희다
5마리가 무섭게 달려들어서 순식간에 쭉쭉 빨아먹고 나서
배가 부른지 신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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