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는 노랑이와 함께 곧잘 울타리 앞에 똑같이 앉아 있기도 하고
가서 만져주면 마구 달려들어 긁어대기도 하고
내 콧구멍까지 뽀뽀세례를 퍼붓는 뽀뽀쟁이이기도 하지만
자기가 잘 때는 다른 녀석들 벌떡 일어나 다 달려와도 전혀 미동도 없이 지편한대로 자는 녀석이다
자는 거 깨워서 꺼냈더니 잠시 어리버리 하더니 장난기가 발동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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