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철딱서니로 살아가는 우리 이쁜 달이
너무 오랫동안 미용도 제대로 못해주고 사진도 못찍어주고
선희랑 아가들 때문에 신경을 못썼다고 등짝이 난리났다 ㅠㅠ
목욕하고 미용 시켜 주려고 데리고 나왔다가
결국 이날도 미용이 밀려서 너무 힘들어 오밤중에 초간단 급미용으로 대충 때웠다 ㅠㅠ
이쁜 달이 모습도 요즘은 완전 대충이다
미안 달이야~
그래도 엄마는 달이 얼굴 들여다 보면 너무너무 이뻐 못살겠다
남들은 팔불출이라고 하겠지만.........실제로 달이는 이쁜 걸 어쩌겠냐 ㅎㅎㅎㅎㅎ
지난 번에 실수로 날려버린 그 이쁜 속눈썹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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