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이름을 가진 숑이
여전히 미용대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있어주고
사진찍히기 싫다고 요리조리 얼굴 돌리면서
겨우 찍은 사진들 속에선 전부다 긴긴 혓바닥 자랑을 해주고 있다
몸통털은 제법 모량이 올라온 듯 한데 빨리 머리털에 힘이 생겼음 좋겠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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