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동배인 단추 동배인데도 느낌이 많이 다르다
체리는 아빠 닯고 단추는 엄마를 닮은 모양이다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한쪽 귀를 살짝 제끼는 모양까지 엄마 줄리랑 판박이다 ㅎㅎㅎ
힘들고 피곤해서 졸렸던 건지 카메라가 싫었던 건지
카메라만 대면 눈을 감아버리던 단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03.28
'달이네 미용실 > 비숑프리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숑이 (0) | 2009.04.13 |
---|---|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루니 (0) | 2009.04.13 |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체리 (0) | 2009.03.22 |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린지 (0) | 2009.03.19 |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구찌 (0) | 200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