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함께 온 늘씬 다리를 가진 베들링턴 누리
낯설다고 엄마 아빠 옆에만 붙어있고
빵빵한 모량을 지니고 있었는데 속털이 너무 많이 엉켜와서 털푸느라 고생 좀 했다
그래도 누리가 첨에만 반항하고 얌전히 잘 있어줘서 다행
산에 다녀오신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것을 알고
빨리 나간다고 하는 바람에 사진이 대충...
베들 특유의 헤벌쭉한 미소가 귀엽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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