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색상을 가진 아리
아리 대신 언니 옆에 비비안이 갔듯이
이렇게 미용하러 온 아리를 보면 비비안 생각이 날 듯하다
이쁘고 착한 아리.......내둥 문간에서만 꼼짝않고 날 쳐다보다가도 카메라만 보면 눈길을 돌려버리고
다리털을 보고 그닥 길지 않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자랐다
할머니가 관리하시기 편하게 짧게..그리고 일부러 눈도 좀 잘 보이게 해줬다
미용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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