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꺼매서 사진 찍어도 늘 암것도 안보이는 우리 아들
먹고 자고 뒹굴뒹굴 순둥이 같은 넘
안아주면 벌써 뽀뽀도 할 줄 알고
손짓하면 장난도 할 줄 알고
아들아~ 정말 안보내고 싶은데.......
졸려하는 아들...벌써 발이 어찌나 넙적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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