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잘 걸어다니는 아가들 깔끔한 성격이 벌써 나오는 것인지..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젖먹고 나면 꼭 한쪽으로 나와서 쉬하고 응가해 주는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딸내미는 응가해놓고 응가싼 휴지 보여주니 얼굴 돌리고 도망도 간다 웃긴 것 같으니라구...
커서도 그렇게 깔끔한 성격으로 배변도 잘 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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