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구야...엄마가 넘 슬프구나
겨우겨우 밴딩 두개 들어가게 만들었던 주둥이털과 볼따구 털은 다 어디로 갔으며
겨우 한쪽발 털이 올라오고 나니 다른쪽 발등 털은 또 어찌하여 뜯어 처드셨으며
겨드랑이 털은 왜 다 뽑아놨단 말이냐?????
니 이젠 빡빡이 할 때까지 꼬깔과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한다 알았지?
익산전 가기 전날........어떻게 조금이라도 저걸 가려 커버할 수 있을지 참으로 암담했던...
그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날 속이지 말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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