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에 물렸는지 꼬딱지만큼 빨개졌던 발가락을 핥아대서
진무르고 딱지 얹고.......또 피딱지 얹을 때까지 핥아대고.....
결국 한달이 넘도록 깔때기 쓰고 살았다
덕분에 앞다리 발등 속털은 다 뜯겨 나갔고
깨끗했던 얼굴이 깔때기를 하는 동안 다 지저분해져서 얼굴과 입주변이 너무 지저분해졌다
개뽕구야...니 잘못이야 알았어???
깔때기 풀기 전 중간에 목욕하고 발 탈색 살짝 하고
털 정말 많이 자랐구나..
깔때기 풀고 목욕하고.....입주변이 그게 그게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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