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아가 숑이 첫 배냇미용
겁이 너무 많아서 너무 서질 않아서 애먹었다
목줄 걸고 미용하는 것이 익숙치도 않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어쩔수 없이 목줄을 걸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래도 미용 끝날 즈음에는 그나마 조금 익숙해진 듯한데...
다음 번에는 조금 더 의젓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무섭고 힘들었을 텐데도 미용 끝나고 꼬리 흔들고 뽀뽀해 주던 착한 숑이
애견미용일 2008.10.20
4개월된 아가 숑이 첫 배냇미용
겁이 너무 많아서 너무 서질 않아서 애먹었다
목줄 걸고 미용하는 것이 익숙치도 않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어쩔수 없이 목줄을 걸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래도 미용 끝날 즈음에는 그나마 조금 익숙해진 듯한데...
다음 번에는 조금 더 의젓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무섭고 힘들었을 텐데도 미용 끝나고 꼬리 흔들고 뽀뽀해 주던 착한 숑이
애견미용일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