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란 이름을 듣고 공주일 거란 착각을 했다
루이맘에 올렸던 애기 적 사진만 생각했는데
벌써 든든하게 거의 다 큰 왕자님이다
언니의 소망과 관심으로
데이지도 점점 이쁜 비숑으로 커가지 않을까?
아직은 짧지만 모량이 많아서 금새 대갈장군도 될 거 같고
미용도 아주 얌전하게 잘하는 착한 데이지다
미용 전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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