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에게 듬뿍 사랑받고 있는게 느껴지는 루니
이제 사춘기를 지난 걸까??
아빠는 말안들으면 때려주라고 했지만
지난번과 달리 원래의 루니로 돌아와서 아주 얌전하게 착하게 미용했다
미용 전
미용 후
미용할 때는 언제나 꼬리를 열심히 흔들며 잘 서 있는데
미용이 끝나면 주저앉아서 일어서 주질 않는다
애견미용일 2008.07.18
엄마 아빠에게 듬뿍 사랑받고 있는게 느껴지는 루니
이제 사춘기를 지난 걸까??
아빠는 말안들으면 때려주라고 했지만
지난번과 달리 원래의 루니로 돌아와서 아주 얌전하게 착하게 미용했다
미용 전
미용 후
미용할 때는 언제나 꼬리를 열심히 흔들며 잘 서 있는데
미용이 끝나면 주저앉아서 일어서 주질 않는다
애견미용일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