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가서 실컷 놀다온 것만도 많이 피곤했을 건데
미용까지 하느라 정말정말 힘들었을 누리
근데 털이 많이 엉켜서
원래 컷트시엔 컨디셔너를 가능한 안쓰지만 컨디셔너를 듬뿍하고 가위밥도 넣고 풀었다
전번에 왔을 때보다 살도 많이 빠지고
아무래도 피곤했는지 오늘은 많이 힘들어 하는 듯...미용이 무려 3시간 반이 걸렸으니 피곤할 만도 하지
미용 전
미용 후.......많이 엉킨 부분들이 속 피부가 많이 빨개 있었다
혹 피부가 더 안좋아질지도 몰라서 가능한 짧게......다리도 짧게 머리도 조금 짧게
누리는 눈을 감으면 저절로 미소표정이 된다.....귀여운 것
얼굴을 짧게 치니깐 왠지 어려보이는 것 같다
내 눈에만 그런가??? ㅋㅋㅋ
언니가 와서 사진을 급하게 찍고 마무리
누리야 정말 수고 많았다
애견미용일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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