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개포동에서 온 건이와 조이
든든하고 늠름한 슈나우저다운 녀석들이다
딸내미 건이는 엄마가 클리핑을 어찌나 깨끗하게 잘 해오셨는지
정말 손 볼 것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몸통 옆 장식털 라인은 배쪽 털이 없는 탓에 많이 손보기가 힘들었고
눈썹도 지금은 너무 짧지만
조금씩 길러가면서 다듬으면 이쁘겠다
미용전
미용 후
착하게 미용을 잘해 준 건이
앞으로 털 기를 곳 기르면서 다듬으면 이쁜 얼굴이 훨씬 돋보이겠다
애견미용일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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