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여월 사이 털도 꽤 자라고 쬐끔 커온 루니
아직 아가같은 느낌인데 땅콩도 제법 잡히고
미용할 때 너무 얌전해서 아들이 아닌 딸내미 같은 착각이 자꾸 든다
미용 전....올때 멀미 땜에 심하게 토해서 일단 먼저 목욕시키고
미용 후.......소리 날 때마다 한쪽 귀를 쫑긋쫑긋 세우고
올때 멀미하고 미용하느라 많이 힘들었던가 보다
미용 끝나고는 좀체로 서려고 하지 않던 루니
사이즈는 작은 편이어도 골격은 든든해 뵈던데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거라
애견미용일 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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