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랑 루비의 블루 아들 짜샤
원래도 우량아였지만 2달 반 아가라고 믿어지지 않는 모습이예요
갈 때 3.2키로정도였는데 4키로에 달하더라구요
루비 엄마 닮아 여전히 뽀뽀쟁이인 짜샤는
매너좋은 성견 만큼이나 미용도 너무너무 잘하는 착한 개린이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지는
꼬꼬마 시절에만 볼 수 있는 머털이 원숭이 얼굴 또한 기억해 두어야겠죠?
애견미용일 2014.05.30
'달이네 미용실 > 베들링턴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들링턴테리어 마루...<달이네 애견미용 / 강아지세상> (0) | 2014.08.03 |
---|---|
베들링턴테리어 레오...<달이네 애견미용 / 강아지세상> (0) | 2014.08.03 |
베들링턴테리어 바벨..<달이네 애견미용 / 강아지세상> (0) | 2014.07.02 |
베들링턴테리어 뭉뭉이...<달이네 애견미용 / 강아지세상> (0) | 2014.07.02 |
베들링턴테리어 비스토...<달이네 애견미용 / 강아지세상> (0) | 201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