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이 많이 엉킨 데다 임신한 엄마를 위해
담비 몸은 다 밀고 얼굴만 남겼어요
뾰족한 느낌 말고 동글동글한 베들링턴 얼굴 느낌을 원하셔서
수염을 짧게 자르고 둥굴게 했네요
몇 달 사이에 너무 차분해진 담비예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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