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봤던 쵸파
오랫동안 엄마가 직접 미용을 해 주신 탓인지
다른 사람의 손길을 거부해서 처음엔 조금 힘들었어요
나중엔 그래도 잘해주었는데 쵸파가 힘주고 있느라 힘들었을 거 같아요
집에서 엄마아빠에게 보여주는 애교 쵸파를 보고싶구나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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