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2일차 아가들
엄마집 보내놓고 열흘만에 보는 아가들이네요
여태껏 본 아가들 중 가장 작에 태어났다 싶었는데
고새 큰 거 보니 머....작다할 것도 아닌 듯 싶어요
투명한 핑크빛은 다 사라지고 색소가 올라오기도 하고
12일차라고 이제 눈구멍이 열리려고 하고 있어요
딸린 넘들이 많다보니 추석날도 제대로 쉬지를 못하고 바쁘기만 하네요
누워서 젖주는 뽕구 표정
참 열심히도 찾아서 물고 빱니다
왼쪽의 젤로 돼지딸과 오른쪽의 아들 사이즈 차이가....쫌....나네요
요넘이 아마도 아들인 듯
중간에 한 이틀 위험한가 싶었던 탓인지 젤 작아요
색소는 많이 올라왔네요
제일 돼지딸인 듯
넷 중 제일 크게 태어난 딸 같은데 크는 속도도 빠르고 색소도 많이 올라왔어요
두번째 딸 같아요
코 주변 색소가 꺼멓게 올라와 있어요
요넘이 돼지딸인지 아들인지...모르겠네요
제일 작은 딸이예요
색소가 제일 늦게 올라오고 있는 듯 해요
배 뽕뽕한 아들 모습이네요
따땃하니 더웠는지 각자 따로 널부러져서 자는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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