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네 집 아이들/┗♥Baby 육아일기-가희

9/30 너무 오랫만에 보는 뽕구 아가들...<비숑프리제분양 / 달이네 / 강아지세상>

달이네-뚜벅 2012. 10. 1. 16:22

 

태어난 지 12일차 아가들

엄마집 보내놓고 열흘만에 보는 아가들이네요

여태껏 본 아가들 중 가장 작에 태어났다 싶었는데

고새 큰 거 보니 머....작다할 것도 아닌 듯 싶어요

 

투명한 핑크빛은 다 사라지고 색소가 올라오기도 하고

12일차라고 이제 눈구멍이 열리려고 하고 있어요

 

딸린 넘들이 많다보니 추석날도 제대로 쉬지를 못하고 바쁘기만 하네요

 

 

 

누워서 젖주는 뽕구 표정

 

참 열심히도 찾아서 물고 빱니다

 

 

 

 

왼쪽의 젤로 돼지딸과 오른쪽의 아들 사이즈 차이가....쫌....나네요

 

요넘이 아마도 아들인 듯

중간에 한 이틀 위험한가 싶었던 탓인지 젤 작아요

색소는 많이 올라왔네요 

 

제일 돼지딸인 듯

넷 중 제일 크게 태어난 딸 같은데 크는 속도도 빠르고 색소도 많이 올라왔어요

 

 

두번째 딸 같아요

코 주변 색소가 꺼멓게 올라와 있어요

 

 

요넘이 돼지딸인지 아들인지...모르겠네요

 

 

 

제일 작은 딸이예요

색소가 제일 늦게 올라오고 있는 듯 해요


배 뽕뽕한 아들 모습이네요 

 

 

따땃하니 더웠는지 각자 따로 널부러져서 자는 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