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 목욕하고 살짝 다듬었어요
이젠 얼굴을 잡아도 테이블에 올라가도 눈을 감지 않는 어지
드디어 엄마를 믿고 적응해 주는 거 같아요
그동안 늘 지긋한 눈과 꼭 감은 눈과
적응이 덜 된 탓에 제대로 미용도 못해줘서
어지의 이쁘고 반짝이는 눈을 이제서야 보게 됐어요
반짝반짝한 이쁜 눈을 가진 어지 모습을 보니 꽃미남이 따로 없어요
마당에서 자세 연습 좀 해 봤어요
이제 5개월도 안 된 녀석 몸매가 어찌나 늘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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