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 집에 들렀다 와야 하는데
늦잠을 자서 그냥 출근했더니
엄마가 웅이 바람쐬어 준다고 잠깐 데리고 오셨어요
가게 와서도 이리저리 날라다니고
형제들 떠나고 나서 좀 우울해 한다고 살 빠졌다더니
빠지긴 커녕 배가 미어 터지는구만.....
온 김에 잠깐 웅이 얼굴 찍었답니다
'달이네 집 아이들 > ┗♥Baby 육아일기-가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뽕구 아들 웅이 이만큼 컸대요...<비숑프리제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10.18 |
---|---|
<비숑프리제분양> 9/11 곧 새 집으로 떠날 웅이...<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11 |
아가들 떠나기 전에...<비숑프리제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03 |
9/2 딸 순정이도 새 집으로 갔어요...<비숑프리제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03 |
9/2 아들 둘 새 가족 품으로 떠났어요...<비숑프리제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