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가 세집 살림을 하는 느낌입니다 ㅠㅠ
쉬는 수요일이면 뽕구 데려다가 목욕시켜서 다시 데려다 놓아요
목욕시켜놓고 보면 요즘 머리털이 꽤 회복이 된 듯 합니다
아가들이 조금 더 자라면 또 뜯겨나갈지도 모르지만요
가게에서 목욕하고 난 뽕구
목욕하고 독립문에 다시 도착하자마자
귀신같이 엄마가 온 것을 알고 자던 아가들이 일제히 일어나 바빠집니다
아가들 피둥피둥하게 키우느라 애쓰는 뽕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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