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잡히지도 않는 발톱이지만 끝이 제법 뾰족해진 터라
엄마 뽕구 배 긁히지 않게 발톱 잘라줬어요
자는 녀석들 들어다 발톱 자르고 있으니 그냥 자는 녀석도 있고
깨서 게슴츠레 쳐다보는 녀석도 있고...
사진으로는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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