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 장기 출장으로
슈나우저 초코와 베들링턴 아이린이 열흘 정도 다시 와 있게 되었다
잘먹고 잘싸고 애교도 많은 녀석들이라 데리고 있기가 힘들지가 않다
베들링턴 아이린은 틈만 나면 내 의자에 올라가 의자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슈나우저 초코는 머슴아면서도 애교가 어찌나 많은지
지 아는 척 하라고...지 안아달라고...
꼭 내 무릎에 얼굴을 떡하니 얹어놓고 날 한없이 쳐다보고 있다
붕가쟁이 초코는 뽕구를 좋아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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