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빵도 없어지고 하얗게 변한 도로시랑
털기르기에 실패하게 된 앨리스 아주 오랫만에 보는 듯하다
꼬똥 앨리스는 털을 다 밀고 얼굴은 크게 살짝 다듬기만 하고
앨리스는 왕방울만한 눈이 진짜 이쁘다
여전히 긴 혀를 자랑해 주시는 앨리스 모습
아가 낳은 이후 오동통해진 도로시
여전히 무표정한 모습이었는데 사진엔 살짝 헤벌쭉한 모습이 나왔다 ㅋㅋ
애견미용일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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