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때 보았던 코코와 마리
너무 멀리서 왔다갔다 하시느라 무척 힘스셨을 게다
사이즈가 작은데도 들면 제법 묵직했던 코코는 미용할 때 무척이나 산만했지만
코코~ 할 때마다 고개가 요리 갸우뚱 조리 갸우뚱 정말 귀여웠다
미용 전 후
리버 색상의 마리
예전 우리 비비안 사진을 보고 리버를 키우고 싶어서 입양했다는 마리는 아직 어리긴 하지만
코코와 사이즈가 비슷해 보이는데
코코를 들다가 마리를 드니 너무 번쩍 들려서 순간 깜짝 놀랐다는....
블루와 또다른 리버 색상은 은근 사람을 땡기는 매력이 있다
마리는 미용 전 사진이 없다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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