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꽂아준 이쁜 핀까지 꽂고 온 고늬 첫 배냇미용
엄살이 심해서 미용할 때 어떨까 했더니 너무 의젓하게 스택 자세를 잡아주던 고늬다
배냇미용을 하고 나면 아가 때의 자연스런 모습이 없어져서 눈에 안익기 마련인데
언니가 이쁘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왔다
모질이 좋아서 보통 배냇털 컷트하는 애들보다 훨씬 편했는데
아직 머리털은 약한 지라 크라운이 눌려보인다 ㅋㅋㅋ
실제가 훨씬 더 이쁜 듯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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