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진을 찍었다
매일 클리핑에 얼굴컷 하는게 똑같아서 사진 찍는 것도 별 재미도 없고..
토이란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게 사이즈도 작고 얼굴도 이쁜 녀석이다
시추 특유의 고집스러움도 없어서 미용도 얌전히 잘 하고
어쩌다 와서 얼굴컷이나 기본만 하고 갔는데
이번에 여기서 처음으로 전체 미용을 하고 갔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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